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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행복입니다.
조회 : 4172        작성자 : 자연처럼    

드디어 요가원 홈페이지가 개설되었군요...
원장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원장님을 통해 요가를 알아가는 한 명의 원생일 뿐이지만,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요가원을 찾아 저처럼 원장님과 요가의
매력에 빠져보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요가에 관심이 있어 우연히 홈피를 찾아주신 분들께 제 경험이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우리 요가원에서의 제 경험을 간단히 올려봅니다.

저는 여자로서 안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운동쪽에 관심이 많고, 경험 또한 많은 편입니다.
여러 운동을 접해 보면서, 그 중 한가지 운동을 택해 꾸준히 체력 관리를 하고자 했지만,
항공승무원이란 불규칙한 직장 스케줄을 핑계로 늘 시작한 운동을 중단하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또 새로운 운동이 눈에 띄면, 배우는 맛에 한동안 빠져들곤 하는...

요가도 그렇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당시 건강상태도 저혼자 추스릴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 (피로는 물론, 우울증까지 동반하는 아주 고약한...)이란 병에 걸려
몸도 마음도 허약했던 시기에 우연히 요가원을 보게 되었고, 원장님도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정적인 운동으로 보여 '체력관리가 될까'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다른 운동에 비해
진입장벽(ㅋ.. 다른 운동은 첨 시작할 때 은근히 비용이 들거든요..)이 없다시피한 운동이라 부담없이
시작했습니다... 특히, 규칙적이든 불규칙적이든 편한 시간에 요가원에 잠시 들른다는 생각만 하면 됐고,
또, 체력적으로 피곤한 시기에는 운동 자체가 꺼려지곤 했던 경험이 있어(사실, 이 점이 모든 운동의 중단
원인이더군요...), 그런 날에는 '요가원에 가서 눈만 감고 대충 하면 되지, 뭐..' 라는 생각으로 맘 편하게
시작했습니다. 물론,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까 제자신을 의심하면서 말이죠..ㅋㅋ

그렇게 시작한 요가를 어느새 2년이나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동안 중단한 시기도 있었지만, 그 시기에도 항상 다른 운동보다는 '다시 요가원 가야지..'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요가의 매력이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원장님과의 인연도 빼놓을 수 없구요. 무엇보다 요가를 오랫동안 깊이 연구하며 수행해오신
원장님과의 대화는 제 생활에서 요가원이라는 공간을 더욱 소중하게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살면서 소홀하기 쉬운
'마음을 맑게 하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 수 있을 뿐더러, 평범하게 살아온 제가 지금까지 닿아보지 못한 정신적인 부분을
오랫동안 요가를 수행하신 원장님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볼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어쩔 땐 원장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포스에.....ㅎㄷㄷㄷ

체력과 몸에 주로 신경을 쓰며 꾸준히 하는 운동도 물론 좋았습니다. 하지만,지금 저는 마음을 먼저 다스려 가며,
자신의 몸을 단련하는 요가 시간이 제 건강을 유지하는 더 이상적인 과정으로 느껴지는군요...

다른 운동을 하더라도, 요가는 늘 기본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가는 이미 제 생활의 일부가 된 것 같습니다.
굳이 요가라는 말을 붙일 필요도 없이, 우리가 가끔 목과 어깨를 풀어주기 위해 돌리듯 말이죠..

요가원은 여기서 더 나아가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배움을 통해 그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제게는 꼭 필요한
공간이구요..

꾸준히 하다보니, 건강은 물론 외형적인 체형변화에서도 효과를 경험하고 있기에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요가가 무슨 만병통치약인양, 권하기는 좀 그렇구요, 몸을 단련하기에 앞서, 마음을 맑게하고 다스리는 부분에서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시작을 저처럼 별 생각없이 하더라도, 하다보면 조금씩 유연
해져가는 몸과 맘을 통해 만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신과 육체 건강의 조화를 항상 신경쓰며 요가를 하다보니, 몸이 피곤할 때는 그래도 좀 형편이 낳은 제 마음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건강한 제 몸이 서로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가볍게 시작해보길 바라며.....


 

작성일자 : 2009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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