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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감(制感 : Prathyahara)
감각기관에 의한 감정의 흐름을 제어하려는 것으로써 자기방어와 적응을 위한 외부적인 느낌을 차단하고 내면의 세계로 전환(轉換)시키고 감각기관과 신체의 일부에 의식을 집중하는 방법을 취한다
응념(凝念 : Dharana)
구심적(求心的)인 사고(思考)를 말하는 정신의 집중이다. 사색의 대상을 줄이고 단순한 것에 정신을 집중한다. 응념을 통해 제감이 되고 제감을 통해 응념이 되어진다. 어떤 것을 대상으로 한다고 해도 그것의 전체와 순수성을 파악한다면 그것과 하나가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정려(靜慮 : Dhyana)
원심적(遠心的)인 사고(思考)를 뜻하는 명상을 말한다. 어떠한 대상에 몰입되어 있거나 자기 의식세계에 들어 있음을 의미하며 응념으로 채택한 대상을 시간적으로 길게, 폭넓게 고찰하여 생각의 흐름을 확대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정려 즉 마음의 시야를 넓히는 것 때문에 하나의 대상에 대한 정신의 집중이 약화되면 안 된다. 응념이 단일한 것에 집중되어있는 생각이라면 정려는 생각과 생각사이의 공백이다. 응념이 수직이라면 정려는 수평이고, 응념이 구심적이면 정려는 원심적이며, 응념이 좁혀지려는 것이라면 정려는 넓게 적용하려는 것이다.
삼매(三昧 : Samadhi)
자의식과 우주의식이 육체에서 혼연일체(渾然一體)된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경지를 의미하며 언어(言語)로 표현할 수 없는 자기만의 경험세계이다.
 
명상의 기원은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 오늘날의 문명이 도래하기 이전부터 존재하였으며, 여러 세대를 지나는 동안 그 본질이 변하지 않고 후세에 전해졌다. 명상의 간결한 기본 틀 안에는 모든 철학과 종교적인 원칙을 망라하는 근본적인 가르침과 접근방법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 본질이 변하지 않고 전해질 수 있었다. 명상이란 모든 두려움, 욕망, 갈망,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아름다운 것을 전하는 유일선이다.
어떤 사람들은 명상이라 하면 무조건 일상생활로부터 도망쳐 깊은 산속에 숨어 들어가 수행하는 것쯤을 명상이라 생각한다. 사실 우리에게는 삶에 있어 늘 무언가 부족하며, 공허하고, 스트레스, 분노, 좌절, 의기소침한 기분 등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명상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쉬지도 못하고 만족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행복, 평화,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그들이 속한 사회에서 제시하는 것과는 무언가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막연히 깨닫게 되었다. 이들은 명상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더라도, 지나친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기술발달로 인한 급속한 사회변화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

이렇듯 명상은 해방감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명상을 하면 우리 모두는 각자의 내면에 힘과 에너지, 평화, 지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일단 깨닫고 나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이런 힘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 주고, 격려해 주며, 힘을 주고,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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